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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닉스, 'NH투자증권' IPO 주관사 선정

프리닉스, 'NH투자증권' IPO 주관사 선정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소모품 전문 기업 프리닉스 (대표 노광호)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회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며 코스닥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프리닉스는 KODAK 독점 라이선시로 전 세계 시장 대상으로 소비자용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및 즉석카메라를 공급하고있으며 올해 연말 대량 물량 납품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하였다. 국제 등록특허로 인정받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프리닉스는 IPO 업계 1위인 NH투자증권과 IPO 주관사 계약을 통하여 본격적인 코스닥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NH투자증권은 예비실사를 시작으로 상장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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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사는 2019년 3월 8일 주주총회결의로 1주의 금액 금 5,000원의 주식 1주를 분할하여, 1주의 금액 금 500원의 주식 10주로 하기로 하였으므로, 구주권을 소지하고 계신분은 이 공고의 게재일로부터 1월이내에 구주권을 본 회사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3월 9일 ​ 프리닉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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